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대 갈등 (문단 편집) === 높아진 징병율 === 50대 남성들은 [[대한민국의 병역의무|병역의무]]의 측면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다. 많은 인구수 덕분에 징병률이 낮았었고, 그래서 손쉽게 병역면제를 받은 편이었다. 징집대상 남성들 중에 실제로 병역을 수행하는 비율은 40%~50%에 불과했다.[[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4/10/19/2014101900486.html|#]][* 참고로 2019년에는 징집대상 남성의 94.3%가 [[현역]] 또는 [[보충역]]으로 징병되었다.[[http://kosis.kr/statHtml/statHtml.do?orgId=144&tblId=TX_14401_A031|#]]] 신체검사에서 조금이라도 이상소견이 있으면 면제를 받았고, 설령 면제를 못받았다 하더라도 6개월 [[방위병]] 복무로 퉁치는 경우가 많았다. 병역에 있어 대학생 우대 제도들이 여전히 남아있었기에, 대학원에 진학한 고학력자의 경우 현역복무 판정을 받았더라도 6개월 [[석사장교]]로 입대해 편하게 군생활을 할 수 있었다.[* [[아프니까 청춘이다]]의 저자 [[김난도]] 역시 석사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. 전 법무부 장관 [[조국(인물)|조국]]도 석사장교 출신.] 그러나 이후 세대는 적어진 인구수 때문에 신체적 조건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입영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473126625994256&mediaCodeNo=25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